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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김이선 리포터

[연예투데이] 윤계상·이하늬, 노출사진 의혹에 곤혹

[연예투데이] 윤계상·이하늬, 노출사진 의혹에 곤혹
입력 2015-03-20 07:58 | 수정 2015-03-2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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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윤계상·이하늬 씨 커플이 최근 노출 사진 의혹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에서 일부 누리꾼들이 "이하늬 씨가 자신의 SNS에 올렸다가 삭제한 사진"이라는 주장과 함께 이 씨의 연인 윤계상 씨가 애완견을 목욕 시키고 있는 사진을 게시했는데요.

    그런데 이 사진을 두고 일각에서 사진 속 유리에 비친 여성이 이하늬 씨이고, 상의를 입고 있지 않은 상태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죠.

    이에 대해 두 사람의 소속사는 "사진 속 여성이 이하늬가 맞지만 노출 사진은 절대 아니다"라며 "해당 사진은 과거 윤계상이 자신의 팬카페에 비공개로 올렸던 사진으로 당시 바로 삭제했는데 누군가 이를 악의적으로 재편집해 유포한 것 같다"고 안타까움을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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