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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김이선 리포터

[연예 투데이] '킹스맨' 콜린 퍼스, "한국 꼭 가고 싶은 나라"

[연예 투데이] '킹스맨' 콜린 퍼스, "한국 꼭 가고 싶은 나라"
입력 2015-03-25 07:55 | 수정 2015-03-2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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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에서 5백만 관객을 돌파한 외화 '킹스맨'의 주연 배우 콜린 퍼스가 한국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보내와 이목이 집중됐습니다.

    어제 '킹스맨'의 배급사가 공개한 영상에서 콜린 퍼스는 '킹스맨'이 한국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은 데 대해 "대한민국처럼 중요한 나라에서 많은 지지를 받으니 정말 뿌듯하다"고 말했죠.

    이어 그는 내한에 대해서는 "아직 못 가봤지만, 이제는 더더욱 가고 싶어졌다"며 "속편이 나오면 반드시 한국에 갈 것"이라고 답해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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