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박성준 기자
박성준 기자
박 대통령, 싱가포르서 귀국…아베총리와의 만남도
박 대통령, 싱가포르서 귀국…아베총리와의 만남도
입력
2015-03-30 07:51
|
수정 2015-03-30 11:05
재생목록
◀ 앵커 ▶
박근혜 대통령이 어제 리콴유 싱가포르 전 총리의 국가 장례식에 참석하고 오늘 새벽 귀국했습니다.
장례식 직후 박 대통령은 아베 일본 총리와 만나 간단한 원론적 대화를 주고받았습니다.
박성준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리콴유 전 싱가포르 총리의 국장에 참석했던 박 대통령이 오늘 새벽 귀국했습니다.
앞서 리 전 총리의 국장 직후, 토니 탄 싱가포르 대통령 주재로 짧은 리셉션이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아베 총리는 박 대통령을 찾아와 "한·중·일 외교장관 회의의 성공적인 개최에 감사드리고, 의장국으로서 역할을 해주신 것을 평가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도 "3국 외교장관 회의에서 합의한 대로 앞으로 필요한 조치를 잘 취해 나가자"고 답했습니다.
지난 21일 서울에서 열린 한·중·일 외교장관회의에선 가장 빠른 시기에 3국 정상회의가 개최되도록 노력하고, 한반도에서 핵무기 개발에 확고히 반대한다는 합의문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리셉션에선 또 리위안차오 중국 국가 부주석이 박 대통령에게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AIIB와 관련해 긴밀한 협력을 해나가자"고 말했고, 박 대통령은 한국의 참여 결정 배경을 설명하며 "앞으로 AIIB 성공을 위해 잘 협의해 나가자"고 화답했습니다.
MBC뉴스 박성준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어제 리콴유 싱가포르 전 총리의 국가 장례식에 참석하고 오늘 새벽 귀국했습니다.
장례식 직후 박 대통령은 아베 일본 총리와 만나 간단한 원론적 대화를 주고받았습니다.
박성준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리콴유 전 싱가포르 총리의 국장에 참석했던 박 대통령이 오늘 새벽 귀국했습니다.
앞서 리 전 총리의 국장 직후, 토니 탄 싱가포르 대통령 주재로 짧은 리셉션이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아베 총리는 박 대통령을 찾아와 "한·중·일 외교장관 회의의 성공적인 개최에 감사드리고, 의장국으로서 역할을 해주신 것을 평가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도 "3국 외교장관 회의에서 합의한 대로 앞으로 필요한 조치를 잘 취해 나가자"고 답했습니다.
지난 21일 서울에서 열린 한·중·일 외교장관회의에선 가장 빠른 시기에 3국 정상회의가 개최되도록 노력하고, 한반도에서 핵무기 개발에 확고히 반대한다는 합의문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리셉션에선 또 리위안차오 중국 국가 부주석이 박 대통령에게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AIIB와 관련해 긴밀한 협력을 해나가자"고 말했고, 박 대통령은 한국의 참여 결정 배경을 설명하며 "앞으로 AIIB 성공을 위해 잘 협의해 나가자"고 화답했습니다.
MBC뉴스 박성준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