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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선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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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투데이] 만우절 스타들의 거짓말…결혼·정계 진출 선언
[연예 투데이] 만우절 스타들의 거짓말…결혼·정계 진출 선언
입력
2015-04-02 07:52
|
수정 2015-04-0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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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인 어제 스타들의 귀여운 거짓말이 이어져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먼저 그룹 JYJ의 김준수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갑작스럽지만 사실 저 결혼합니다. 축하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모바일 청첩장'이라며 링크를 올려 팬들을 놀라게 했는데요.
그런데 이 링크 알고 보니, 인터넷 백과사전의 '만우절' 뜻으로 연결되는 주소였다고 하고요.
가수 윤종신 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연예 기획사의 공식 SNS에 공개한 영상에서 "정치판으로 뛰어들겠다"고 선언했는데요.
이후 윤종신 씨는 소속 가수인 조정치 씨와 그의 LP 판이 널려 있는 침대로 뛰어들어 말 그대로 '정치판'에 뛰어든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먼저 그룹 JYJ의 김준수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갑작스럽지만 사실 저 결혼합니다. 축하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모바일 청첩장'이라며 링크를 올려 팬들을 놀라게 했는데요.
그런데 이 링크 알고 보니, 인터넷 백과사전의 '만우절' 뜻으로 연결되는 주소였다고 하고요.
가수 윤종신 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연예 기획사의 공식 SNS에 공개한 영상에서 "정치판으로 뛰어들겠다"고 선언했는데요.
이후 윤종신 씨는 소속 가수인 조정치 씨와 그의 LP 판이 널려 있는 침대로 뛰어들어 말 그대로 '정치판'에 뛰어든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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