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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헬스 기기 붐… 어디까지 왔나 '주목'

웨어러블 헬스 기기 붐… 어디까지 왔나 '주목'
입력 2015-04-04 07:31 | 수정 2015-04-0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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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요즘 기온이 올라가면서 운동하시는 분들 많이 계실 텐데요.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몸에 착용하기만 하면 자신의 건강상태를 알려 주는 웨어러블 헬스 기기들도 잇따라 나오며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김재영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몸매를 가꾸려는 사람들로 붐비는 헬스장

    손목이나 옷엔 무언가를 차고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사람들이 눈에 띕니다.

    이른바 웨어러블 스마트 헬스 기기.

    측정장치가 스마트폰과 연동돼 팔굽혀펴기나 턱걸이를 할 때 운동 횟수와 소요시간을 기록하고 운동 효과를 분석해줍니다.

    [이윤희/헬스 트레이너]
    "아무래도 계획적으로 관리가 되고 하니까…."

    단순한 운동 코치 수준을 넘어 건강관리에까지 활용되기도 합니다.

    심혈관질환으로 수술 필요 판정을 받은 40대 직장인.

    가슴에 부착한 간이 심박측정기로 자신의 심박 수를 운동 중 수시로 확인합니다.

    [이성훈]
    "무리하면 안 되는데, 이걸 보면서 운동하면 마음이 놓인다."

    이처럼 웨어러블 헬스기가 인기를 끌면서 창업시장에도 새로운 활로가 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모양의 운동궤적 측정 장치를 개발해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에 소개되며 세계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 청년 창업가들도 있습니다.

    [김성현/헬스 기기업체 창업자]
    "잘못된 자세를 실시간으로 교정해주는 장치…."

    최근 삼성과 애플 등 IT 대기업들도 웨어러블 헬스 기기분야에 적극 관심을 보이면서 관련 산업도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재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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