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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리빙] 껍질 벗기는 요령 外

[스마트 리빙] 껍질 벗기는 요령 外
입력 2015-04-15 07:51 | 수정 2015-04-15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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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오희 리포터 ▶

    시간과 수고를 아껴주는 껍질 벗기기 요령, 어떤 방법들이 있는지 함께 보시죠!

    ◀ 리포트 ▶

    비닐봉지에 땅콩을 넣고 손으로 여러 번 비빈 다음, 페트병에 넣어 청소기로 빨아들이면 속껍질이 순식간에 싹!

    단, 청소기 세기를 너무 강하게 하면 청소기가 땅콩을 다 먹어버릴 수 있겠죠.

    살림 고수는 키위 껍질을 칼로 깎지 않습니다.

    키위를 반으로 자른 다음 유리컵 테두리를 이용해 쏙!

    모양이 으깨지지 않을 뿐 아니라 껍질도 얇게 벗길 수 있습니다.

    삶은 감자의 뜨거운 껍질, 어떻게 벗기시나요?

    삶기 전 가운데 부분에 칼집을 낸 뒤 삶아진 감자를 얼음물에 10초 정도 담가둡니다.

    그런 다음 이렇게 양손으로 살살 잡아당기면 껍질이 미끄러지듯 싹 벗겨집니다.

    최근 한 동영상 사이트에서 화제가 됐던 달걀 껍데기 벗기기.

    삶은 달걀을 컵에 넣고 달걀이 반쯤 잠기도록 물을 부어 흔들면 껍데기를 쉽게 벗길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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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벅지나 배, 엉덩이 등에 생긴 울퉁불퉁 보기 흉한 셀룰라이트.

    한 번 생기면 잘 없어지지 않아 많은 여성의 고민거리로 꼽히는데요.

    그래서일까요?

    요즘 피부에 바르면 셀룰라이트가 감쪽같이 사라진다는 이른바 셀룰라이트 크림이 인기라고 합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피부에 독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하는데요.

    크림이 지방층까지 흡수되기 어려울 뿐 아니라, 피부가 예민한 사람은 가려움증 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셀룰라이트 없애는 방법, 생긴 부위의 근력 운동을 꾸준히 하는 건데요.

    또, 피부 속 노폐물과 지방이 뭉치지 않게 평소 마사지나 스트레칭을 자주 하는 게 좋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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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가루 음식 좋아하는 분들 많으시죠.

    다양한 종류의 밀가루, 어떤 음식에는 어떤 제품이 어울릴까요?

    밀가루는 글루텐이 얼마나 포함됐느냐에 따라 강력분과 중력분, 박력분으로 나뉘는데요.

    글루텐 함량이 13%를 넘는 강력분.

    점성이 강하고 식감이 쫄깃해 빵이나 스파게티 등을 만들 때 주로 사용됩니다.

    글루텐 함량이 10~13% 정도인 중력분은 국수나 만두피를 만들 때 쓰이는데요.

    수제비도 중력분으로 만드는 게 가장 맛있다고 합니다.

    글루텐 함량이 가장 낮은 박력분.

    점성이 약하기 때문에 케이크나 과자, 튀김옷 등을 조리할 때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밀가루는 수분을 잘 흡수하기 때문에 밀폐 용기나 지퍼 백에 넣어,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게 좋은데요.

    단, 유기농 밀가루는 개봉 후 냉동실에 넣어둬야 상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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