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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선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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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투데이] 소이현, 임신 2달째…"남편 인교진 울었다"
[연예 투데이] 소이현, 임신 2달째…"남편 인교진 울었다"
입력
2015-05-11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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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5-1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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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린 배우 소이현, 인교진 씨 부부가 예비 부모가 됐습니다.
소이현 씨는 어제 자신이 MC를 맡고 있는 '섹션 TV 연예통신'을 통해 "현재 임신 두 달째에 접어들었다"며 남편 인교진 씨가 임신 소식을 듣고 "울었다"고 전했는데요.
소이현 씨는 딸이었으면 좋겠다는 바람과 함께 "아직 초반이라 조심스럽지만 축해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소이현 씨는 어제 자신이 MC를 맡고 있는 '섹션 TV 연예통신'을 통해 "현재 임신 두 달째에 접어들었다"며 남편 인교진 씨가 임신 소식을 듣고 "울었다"고 전했는데요.
소이현 씨는 딸이었으면 좋겠다는 바람과 함께 "아직 초반이라 조심스럽지만 축해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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