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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대통령, "삼성 서울병원 특정 시기 방문자 전수조사해야"

朴 대통령, "삼성 서울병원 특정 시기 방문자 전수조사해야"
입력 2015-06-18 07:51 | 수정 2015-06-18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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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박근혜 대통령은 메르스의 추가 확산을 막아야 한다면서 특정 시기에 삼성 서울병원을 다녀간 모든 사람들을 전수 조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 앵커 ▶

    삼성서울병원의 안정이 메르스 종식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겁니다.

    조영익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중앙 메르스 대책본부를 방문한 박 대통령은 "메르스 환자가 다녀간 병원이 새로운 진원지가 돼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특정 시기에 삼성서울병원을 잠깐이라도 다녀간 모든 사람들에 대해 메르스 검사를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박 대통령]
    "조금이라도 거기 드나들었다 하면 전부 알려서 그런 분들은 다시 한번 진단을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또 메르스 퇴치를 위해서는 신속한 판단과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며 정부의 대응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박 대통령]
    "신속하게, 지금 상황이 어떻다 그러면 1층 전체를 폐쇄해야 한다든가,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한다든가, 그렇게 되고 있나요?"

    특히 전체 환자의 절반이 발생한 삼성서울병원 문제가 안정되면 메르스 종식의 큰 계기가 될 것이라며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한 신속하고 투명한 정보공개를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국립보건연구원을 방문해 메르스 검사 연구원들을 격려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에 더욱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조영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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