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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표
권순표
프랑스 택시기사 '우버' 항의 시위…곳곳에서 폭력사태
프랑스 택시기사 '우버' 항의 시위…곳곳에서 폭력사태
입력
2015-06-26 07:56
|
수정 2015-06-26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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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프랑스 택시기사들이 유사 콜택시 서비스인 '우버영업'에 항의하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폭력사태와 함께 극심한 교통체증이 발생했습니다.
파리 권순표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파리 공항 인근 도로 곳곳에서 시위대가 차량을 파손하고 타이어를 불태웁니다.
택시 기사 2천 8백여 명이 파리 인근 공항과 주요 철도역으로 가는 길을 막고 우버영업 단속에 나서라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곳곳에서 폭력사태가 빚어졌고, 파리 공항 일대에선 극심한 교통정체가 하루종일 계속됐습니다.
프랑스에서는 택시면허가 없는 우버 운전기사가 승객을 실어나르는 것은 불법이라는 판결이 나오면서 우버운행이 올해부터 금지됐습니다.
하지만 요금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서비스가 좋다는 소문이 번지면서 고객들이 우버택시시장으로 몰려들면서 기존 택시 운전사들의 항의가 계속됐습니다.
프랑스에서 현재 우버이용객은 약 40만 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택시기사]
"(택시면허비용)도 지불하지 않고, 훈련도 받지 않은 사람(우버기사)들이 낡은 차로 택시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당국은 우버택시영업은 명백한 불법이라며 단속을 지시했습니다.
프랑스와 마찬가지로 독일과 네덜란드 스페인 등은 우버 서비스를 금지하고 있고 덴마크와 노르웨이에서는 관련 재판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파리에서 MBC뉴스 권순표입니다.
프랑스 택시기사들이 유사 콜택시 서비스인 '우버영업'에 항의하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폭력사태와 함께 극심한 교통체증이 발생했습니다.
파리 권순표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파리 공항 인근 도로 곳곳에서 시위대가 차량을 파손하고 타이어를 불태웁니다.
택시 기사 2천 8백여 명이 파리 인근 공항과 주요 철도역으로 가는 길을 막고 우버영업 단속에 나서라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곳곳에서 폭력사태가 빚어졌고, 파리 공항 일대에선 극심한 교통정체가 하루종일 계속됐습니다.
프랑스에서는 택시면허가 없는 우버 운전기사가 승객을 실어나르는 것은 불법이라는 판결이 나오면서 우버운행이 올해부터 금지됐습니다.
하지만 요금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서비스가 좋다는 소문이 번지면서 고객들이 우버택시시장으로 몰려들면서 기존 택시 운전사들의 항의가 계속됐습니다.
프랑스에서 현재 우버이용객은 약 40만 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택시기사]
"(택시면허비용)도 지불하지 않고, 훈련도 받지 않은 사람(우버기사)들이 낡은 차로 택시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당국은 우버택시영업은 명백한 불법이라며 단속을 지시했습니다.
프랑스와 마찬가지로 독일과 네덜란드 스페인 등은 우버 서비스를 금지하고 있고 덴마크와 노르웨이에서는 관련 재판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파리에서 MBC뉴스 권순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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