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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발전으로 전기 만들어 전기요금 아낀다

박영회 기사입력 2015-07-11 06:22 최종수정 2015-07-11 10:49
◀ 앵커 ▶

가정에서 태양광 태양광발전으로 전기를 만들면 환경도 보호하고 전기요금도 아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설비를 설치하려고 보면 막막한데 전문업체가 설비를 빌려주고 운영까지 해 준다고 합니다.

박영회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아파트 옥상 곳곳에 설치된 수십 미터짜리 집광판이 햇빛을 모읍니다.

이렇게 만든 전기로 엘리베이터를 돌리고 주차장 조명을 켜는 등 공용시설에 씁니다.

집광판과 1백 킬로와트급 발전설비, 모두 빌려서 쓰는 겁니다.

[허정자/아파트 입주자대표]
'저희 아파트 주민들뿐 아니라 이웃 주민들까지도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절약 효과는 굉장히 클 거라고 봅니다."

장비를 빌려준 전문업체가 운영까지 해 주고, 대여기간 7년이 지나면 아파트 소유가 됩니다.

이 아파트는 공용 시설 전기요금으로 매달 약 3백 8십만 원 들었는데, 태양광 시설을 설치한 뒤엔 월 5십만 원까지 뚝 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장비 대여료를 내고도, 매달 8십만 원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작년부터 단독주택 2천 가구에 태양광 장비가 임대됐는데, 아파트에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정부는 2017년까지 태양광 발전 대상을 2만 5천 가구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장비를 임대하려면 에너지관리공단 신재생에너지 센터에서 전문업체를 확인해 신청하면 됩니다.

MBC뉴스 박영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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