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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원
김정원
광복 70주년 맞아 소설 '아리랑' 뮤지컬로 재탄생
광복 70주년 맞아 소설 '아리랑' 뮤지컬로 재탄생
입력
2015-07-18 06:21
|
수정 2015-07-18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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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광복 70년을 맞아 일제강점기를 다룬 뮤지컬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수난의 역사 속에서 아리랑 가락에 한을 달랬던 민초들의 모습도 무대에 올려졌습니다.
김정원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학부 이완용, 농상부 권중현"
을사오적들이 나라를 일본에 넘기자 민초들은 의병대를 조직해 저항합니다.
일제의 악랄함은 극에 달하고,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투쟁이 계속됩니다.
희망이 전혀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이들을 위로하는 건 '아리랑' 한 가락.
원작 소설 '아리랑'의 골격은 유지하면서도 마당놀이 같은 전통의 색깔을 입혀 수난의 역사를 담담하게 풀어냈습니다.
준비 기간만 3년, 제작비도 50억 원이 투입된 대작입니다.
[고선웅 / 연출가]
"아리랑을 통해서 민족의 구심점을 새롭게 찾아보고…."
지난 5월엔 안중근 의사의 일대기를 그린 뮤지컬 '영웅'이 성황리에 끝났고, 아픈 역사의 또 한 대목을 그린 '명성황후'도 이달 말 공연 예정이어서 당분간 '역사 뮤지컬' 열풍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김정원입니다.
광복 70년을 맞아 일제강점기를 다룬 뮤지컬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수난의 역사 속에서 아리랑 가락에 한을 달랬던 민초들의 모습도 무대에 올려졌습니다.
김정원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학부 이완용, 농상부 권중현"
을사오적들이 나라를 일본에 넘기자 민초들은 의병대를 조직해 저항합니다.
일제의 악랄함은 극에 달하고,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투쟁이 계속됩니다.
희망이 전혀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이들을 위로하는 건 '아리랑' 한 가락.
원작 소설 '아리랑'의 골격은 유지하면서도 마당놀이 같은 전통의 색깔을 입혀 수난의 역사를 담담하게 풀어냈습니다.
준비 기간만 3년, 제작비도 50억 원이 투입된 대작입니다.
[고선웅 / 연출가]
"아리랑을 통해서 민족의 구심점을 새롭게 찾아보고…."
지난 5월엔 안중근 의사의 일대기를 그린 뮤지컬 '영웅'이 성황리에 끝났고, 아픈 역사의 또 한 대목을 그린 '명성황후'도 이달 말 공연 예정이어서 당분간 '역사 뮤지컬' 열풍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김정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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