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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준
홍석준
70대 할머니, 남의 집 세간살이 '싹쓸이'… 경찰에 붙잡혀
70대 할머니, 남의 집 세간살이 '싹쓸이'… 경찰에 붙잡혀
입력
2015-07-18 06:21
|
수정 2015-07-1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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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주인이 집을 비운 사이에 트럭까지 불러서 세간살이를 전부 훔친 절도범이 경찰에 붙잡혔는데요.
그런데 절도범은 70대 할머니.
범행장면이 CCTV에 고스란히 찍혔습니다.
홍석준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경북 안동의 한 주택가입니다.
승용차로 짐을 나르는 손길이 분주해 보입니다.
손수레에 무언가를 담아 나오길 여러 차례, 마지막에는 1톤 트럭이 세간살이를 잔뜩 실어 나옵니다.
이사 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는 한 집의 세간살이를 모두 훔치는 장면입니다.
71살 오 모 할머니는 주인이 집을 비운 사이 재봉틀과 전자레인지부터 담근 술과 화분까지 한집안의 가재도구 대부분을 이틀에 걸쳐 싹쓸이했습니다.
할머니의 절도 행각은 방범용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고, 결국 경찰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경찰은 할머니의 절도를 도운 40-50대 남녀 2명에 대해 범행가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홍석준입니다.
주인이 집을 비운 사이에 트럭까지 불러서 세간살이를 전부 훔친 절도범이 경찰에 붙잡혔는데요.
그런데 절도범은 70대 할머니.
범행장면이 CCTV에 고스란히 찍혔습니다.
홍석준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경북 안동의 한 주택가입니다.
승용차로 짐을 나르는 손길이 분주해 보입니다.
손수레에 무언가를 담아 나오길 여러 차례, 마지막에는 1톤 트럭이 세간살이를 잔뜩 실어 나옵니다.
이사 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는 한 집의 세간살이를 모두 훔치는 장면입니다.
71살 오 모 할머니는 주인이 집을 비운 사이 재봉틀과 전자레인지부터 담근 술과 화분까지 한집안의 가재도구 대부분을 이틀에 걸쳐 싹쓸이했습니다.
할머니의 절도 행각은 방범용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고, 결국 경찰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경찰은 할머니의 절도를 도운 40-50대 남녀 2명에 대해 범행가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홍석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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