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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수
박범수
美 총기난사범 중동 방문… 테러단체 연관성 수사
美 총기난사범 중동 방문… 테러단체 연관성 수사
입력
2015-07-18 06:21
|
수정 2015-07-18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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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미국 해군시설에 총기를 난사해 4명을 살해한 용의자가 지난해 중동을 방문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미 수사당국은 이번 사건을 테러행위로 규정하고 외부 테러단체와의 연관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박범수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미국 테네시주 해군시설 두 곳에 자동 소총을 난사해 해병 대원 4명을 숨지게 한 뒤 본인도 사살당한 모하마드 유수프 압둘라지즈는 지난해 중동을 방문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압둘라지즈는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요르단을 거쳐 중동 일대를 방문했으며 연방수사국 FBI는 당시 압둘라지즈의 동선과 접촉한 인물들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FBI는 압둘라지즈와 극단주의 이슬람무장단체 IS 등 테러단체들과의 연계 여부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FBI는 IS 등 테러단체와의 연관성은 아직 찾지 못했지만 이번 사건을 테러 사건으로 다루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킬리언/연방검사]
FBI의 합동 테러 대응팀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을 실질적인 테러행위로 규정하고 계속 수사할 것입니다.
FBI는 외부 테러단체와의 직접적인 연관성뿐 아니라 압둘라지즈가 테러단체의 주장에 공감해 스스로 외로운 늑대, 즉 자생적 테러범이 됐을 가능성에도 초점을 맞춰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총격 사건 이후 뉴욕 등 미국 주요 도시들에는 중무장 경찰이 배치되는 등 경계 태세가 강화됐습니다.
워싱턴에서 MBC뉴스 박범수입니다.
미국 해군시설에 총기를 난사해 4명을 살해한 용의자가 지난해 중동을 방문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미 수사당국은 이번 사건을 테러행위로 규정하고 외부 테러단체와의 연관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박범수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미국 테네시주 해군시설 두 곳에 자동 소총을 난사해 해병 대원 4명을 숨지게 한 뒤 본인도 사살당한 모하마드 유수프 압둘라지즈는 지난해 중동을 방문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압둘라지즈는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요르단을 거쳐 중동 일대를 방문했으며 연방수사국 FBI는 당시 압둘라지즈의 동선과 접촉한 인물들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FBI는 압둘라지즈와 극단주의 이슬람무장단체 IS 등 테러단체들과의 연계 여부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FBI는 IS 등 테러단체와의 연관성은 아직 찾지 못했지만 이번 사건을 테러 사건으로 다루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킬리언/연방검사]
FBI의 합동 테러 대응팀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을 실질적인 테러행위로 규정하고 계속 수사할 것입니다.
FBI는 외부 테러단체와의 직접적인 연관성뿐 아니라 압둘라지즈가 테러단체의 주장에 공감해 스스로 외로운 늑대, 즉 자생적 테러범이 됐을 가능성에도 초점을 맞춰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총격 사건 이후 뉴욕 등 미국 주요 도시들에는 중무장 경찰이 배치되는 등 경계 태세가 강화됐습니다.
워싱턴에서 MBC뉴스 박범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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