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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선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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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 한석규·김래원 '더프리즌'으로 호흡 맞출까
[연예투데이] 한석규·김래원 '더프리즌'으로 호흡 맞출까
입력
2015-07-25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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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7-25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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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끈끈한 우정을 과시해 온 배우 한석규·김래원 씨가 함께 영화 '더 프리즌'의 출연을 제안받아 이목이 집중됐습니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한석규 씨는 영화 '더 프리즌'에서 감옥 밖 세상의 해결사 노릇을 해주는 조건으로 감옥에서 왕 노릇을 하는 죄수들의 대장 역을 제안받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하고요.
죄수 대장 역에 대적하는 역할로는 김래원 씨가 물망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죠.
이에 대해 김래원 씨 측은 "출연을 검토 중인 작품 중에 하나"라는 입장을 전했는데요.
그동안 선 굵은 연기로 많은 사랑받아온 '절친' 한석규·김래원 씨가 영화 '더 프리즌'에서 연기 맞대결을 펼치게 될지 주목됩니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한석규 씨는 영화 '더 프리즌'에서 감옥 밖 세상의 해결사 노릇을 해주는 조건으로 감옥에서 왕 노릇을 하는 죄수들의 대장 역을 제안받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하고요.
죄수 대장 역에 대적하는 역할로는 김래원 씨가 물망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죠.
이에 대해 김래원 씨 측은 "출연을 검토 중인 작품 중에 하나"라는 입장을 전했는데요.
그동안 선 굵은 연기로 많은 사랑받아온 '절친' 한석규·김래원 씨가 영화 '더 프리즌'에서 연기 맞대결을 펼치게 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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