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이주승
이주승
IS 이라크 냉장트럭 폭탄테러, 최소 76명 사망·200명 부상
IS 이라크 냉장트럭 폭탄테러, 최소 76명 사망·200명 부상
입력
2015-08-14 06:20
|
수정 2015-08-14 09:37
재생목록
◀ 앵커 ▶
미국이 IS와의 전쟁을 강화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IS의 공세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라크 바그다드에선 최악의 폭탄테러를, 또 이집트에도 인질을 살해했습니다.
런던 이주승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북동쪽 시아파 밀집지역의 한 식료품 도매시장에서 냉장트럭을 이용한 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 76명이 숨지고, 200명이 부상했습니다.
[아부 알리/바그다드 시민]
"새벽 6시쯤이었어요. 그때가 가장 붐비는 시간입니다."
지난해 이라크의 새 정부가 들어선 뒤 가장 큰 규모의 테러입니다.
수니파 무장단체, IS는 시아파 민병대를 겨냥한 공격이었고, 자신들이 배후라고 주장했습니다.
미국이 터키군 공항을 이용해 공습에 나서는 등 공세를 강화하는 가운데, IS도 최근 바그다드 일대에서 테러의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이집트에서는 IS 지부를 자처하는 '시나이 지방'이 크로아티아 인질 1명을 살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크로아티아 인질을 살해했다. 그의 나라는 이슬람국가를 상대로 한 전쟁에 나섰다."
앞서 IS는 이슬람 여성 수감자들을 석방하지 않으면 인질을 살해하겠다고 협박했습니다.
이집트에서 발생한 외국인 인질 살해는 처음이이서 이집트 당국도 긴장하고 있습니다.
런던에서 MBC뉴스 이주승입니다.
미국이 IS와의 전쟁을 강화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IS의 공세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라크 바그다드에선 최악의 폭탄테러를, 또 이집트에도 인질을 살해했습니다.
런던 이주승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북동쪽 시아파 밀집지역의 한 식료품 도매시장에서 냉장트럭을 이용한 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 76명이 숨지고, 200명이 부상했습니다.
[아부 알리/바그다드 시민]
"새벽 6시쯤이었어요. 그때가 가장 붐비는 시간입니다."
지난해 이라크의 새 정부가 들어선 뒤 가장 큰 규모의 테러입니다.
수니파 무장단체, IS는 시아파 민병대를 겨냥한 공격이었고, 자신들이 배후라고 주장했습니다.
미국이 터키군 공항을 이용해 공습에 나서는 등 공세를 강화하는 가운데, IS도 최근 바그다드 일대에서 테러의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이집트에서는 IS 지부를 자처하는 '시나이 지방'이 크로아티아 인질 1명을 살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크로아티아 인질을 살해했다. 그의 나라는 이슬람국가를 상대로 한 전쟁에 나섰다."
앞서 IS는 이슬람 여성 수감자들을 석방하지 않으면 인질을 살해하겠다고 협박했습니다.
이집트에서 발생한 외국인 인질 살해는 처음이이서 이집트 당국도 긴장하고 있습니다.
런던에서 MBC뉴스 이주승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