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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인터넷] 58.8미터 절벽 다이빙 세계 신기록

[와글와글 인터넷] 58.8미터 절벽 다이빙 세계 신기록
입력 2015-08-19 07:53 | 수정 2015-08-1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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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이 50미터 절벽에서 맨몸으로 떨어지는 하이 다이빙 도전 현장이 스위스에서 포착됐습니다.

    높이 58.8미터 절벽 끝에 설치된 인공점프대에 선 남자!

    시속 123킬로미터의 속도로 물속에 정확하게 입수합니다.

    강심장을 자랑한 영상 속 주인공은 브라질 태생의 하이다이버 '라소 쉘러'인데요.

    그는 스위스 마기아의 한 절벽에서 별다른 안전장비 없이 맨몸으로 협곡 아래를 뛰어내리는 다이빙에 나섰습니다.

    높이 60미터에 가까운 점프대에서 무사히 뛰어내려 이 분야의 세계 신기록까지 세운 주인공.

    하루에도 수십 번 다양한 높이의 점프대에서 떨어지며 두려움을 떨친다는데요.

    놀라운 결과를 만든 그의 정신력 정말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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