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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리빙] 자꾸 손 가는 '마약 김밥' 만들기 外

[스마트 리빙] 자꾸 손 가는 '마약 김밥' 만들기 外
입력 2015-09-04 07:57 | 수정 2015-09-04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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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오희 리포터 ▶

    서울 광장시장의 명물이 된 다소 섬뜩한 이름의 '마약 김밥'.

    한 번 손을 대면 자꾸만 먹게 돼 속칭 마약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하죠.

    자꾸만 손이 가는 마약 김밥, 집에서 만들어 볼까요?

    ◀ 리포트 ▶

    마약 김밥의 특징은, 크기가 작아 먹기 쉽다는 거죠.

    김밥용 김을 4등분 한 뒤 김밥 속 재료를 모두 김 크기에 맞게 자릅니다.

    그런 다음 속 재료를 볶고, 데치고, 부치고 일반 김밥을 쌀 때처럼 조리하면 되는데요.

    가장 중요한 작업은 김밥에 찍어 먹는 톡 쏘는 맛의 양념 만들기.

    물과 식초, 간장, 머스터드, 올리고당, 겨자를 모두 1숟가락씩 넣고 잘 저으면 끝!

    정말 간단하죠?

    김을 깔고 그 위에 밥과 속 재료를 올려 돌돌 말아 소스에 찍어 먹으면, 중독성 강한 꼬마 김밥을 맛볼 수 있는데요.

    냉장고에 남아 있는 자투리 채소를 활용해도 맛이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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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꺼풀을 만들어 준다는 테이프와 안경, 수술 없이 코를 높일 수 있다는 코 높이 집게, 입술 볼륨 기구.

    요즘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이런 '셀프 성형 도구'가 인기라는데요.

    병원이나 피부 관리실에 가지 않고도 외모를 가꿀 수 있다고 광고하지만, 전문가들은 부작용이 만만치 않다고 경고합니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데다 쉽게 구할 수 있다 보니 주 소비층은 10대 청소년.

    성장기에 있다 보니 피부가 손상되고 연골이 골절되는 등 심각한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데요.

    제품을 구입할 땐 인체 안정성 시험을 통과했는지 확인하고, 어른들도 사용 시간, 주의사항 등을 정확히 지켜야 한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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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다 남은 과자.

    밀폐 용기나 지퍼백에 넣어둬도 되지만, 봉지째 먹어야 왠지 더 맛있게 느껴지죠.

    이렇게 밀봉하면 바삭한 식감과 과자의 맛을 더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먼저, 남은 과자를 봉지 아래쪽으로 모아 양쪽 끝 부분을 이렇게 안쪽으로 접습니다.

    중간에 꼭짓점이 생기죠?

    이 꼭짓점을 기준으로 아래쪽으로 둘둘 말아주세요.

    마지막에 말았던 부분을 뒤집으면 과자 봉지가 풀리지 않습니다.

    빨대 2개만 있으면 과자 봉지를 완벽하게 밀봉할 수 있는데요.

    빨대를 봉지로 감싸 돌돌 만 다음 길게 칼집 낸 또 다른 빨대를 옆으로 통과시키면 끝!

    또, 이렇게 고데로 집어도 봉지가 감쪽같이 밀봉되고, 페트병 윗부분을 잘라 과자 봉지에 통과시키고 뚜껑을 닫으면 공기가 들어가지 않아 과자가 눅눅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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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이 싼 대용량, 휴대가 편리한 소용량.

    요즘 식품업계에서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최근 웰빙 음료로 주목받는 탄산수와 착즙 주스의 경우, 미니 바람이 거센데요.

    크기가 작아 휴대하기 편하고, 한 번에, 간편히 마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용량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알뜰족의 관심을 사로잡은 대용량 상품의 등장도 잇따르고 있고, 한 제품 내에 소용량·대용량 크기를 동시에 선보인 제품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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