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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철
장승철
美 뉴욕서 '서인도의 날' 이민자 축제 유혈사태 발생
美 뉴욕서 '서인도의 날' 이민자 축제 유혈사태 발생
입력
2015-09-08 07:51
|
수정 2015-09-08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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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이민자 축제 도중 유혈사태가 발생해 1명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3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보도에 장승철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한창 축제 분위기로 들떠 있어야 할 시간.
하지만, 구급차들이 서둘러 사상자들을 옮깁니다.
뜻밖의 사고를 마주한 축제 참가자들은 충격 속에 발길을 돌립니다.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에서 '서인도의 날' 행진을 앞두고 폭력사태가 일어나 1명이 죽고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부상자 가운데는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의 개인 변호사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마다 9월 첫째 주 월요일에 열리는 이 축제는 서인도 제도 이민자들이 주최하는 퍼레이드로, 그러나 해마다 크고 작은 유혈사태를 낳고 있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사고 직후 안타까움을 표한 뒤, "이같이 반복되는 폭력은 당장 중단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뉴욕경찰은 예상되는 폭력사태에 대비해 평소보다 많은 천5백여 명의 병력을 배치했습니다.
MBC뉴스 장승철입니다.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이민자 축제 도중 유혈사태가 발생해 1명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3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보도에 장승철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한창 축제 분위기로 들떠 있어야 할 시간.
하지만, 구급차들이 서둘러 사상자들을 옮깁니다.
뜻밖의 사고를 마주한 축제 참가자들은 충격 속에 발길을 돌립니다.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에서 '서인도의 날' 행진을 앞두고 폭력사태가 일어나 1명이 죽고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부상자 가운데는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의 개인 변호사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마다 9월 첫째 주 월요일에 열리는 이 축제는 서인도 제도 이민자들이 주최하는 퍼레이드로, 그러나 해마다 크고 작은 유혈사태를 낳고 있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사고 직후 안타까움을 표한 뒤, "이같이 반복되는 폭력은 당장 중단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뉴욕경찰은 예상되는 폭력사태에 대비해 평소보다 많은 천5백여 명의 병력을 배치했습니다.
MBC뉴스 장승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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