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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희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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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리빙] 달콤한 버터맛 가고 '과일맛' 열풍 왔다 外
[스마트 리빙] 달콤한 버터맛 가고 '과일맛' 열풍 왔다 外
입력
2015-09-11 07:52
|
수정 2015-09-1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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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오희 리포터 ▶
똑같은 약이라도 언제 사느냐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르면, 접수 시간을 기준으로 평일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토요일 오후와 일요일·공휴일에는 같은 약도 가격이 더 비싸지는데요.
한 마디로 약값에 할증이 붙는 겁니다.
할증되는 비용은 약값에 포함된 조제료와 조제기본료, 복약지도료 등으로, 평소보다 30%를 더 내야 하는데요.
가산된 전체 약값을 건강보험공단과 7대 3으로 분담해 소비자 부담은 10% 정도 늘어난다고 합니다.
또, 다음 달 3일부터는 토요 전일 가산제가 시행돼 토요일 오전에도 비용을 더 내야 한다고 합니다.
==============================
요즘 옷 수선 가게를 찾는 사람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산 옷이 몸에 맞지 않아 당황했던 경험, 있으시죠.
똑같은 55 사이즈 옷이라도 실제 크기가 22cm까지 차이 난다는데요.
그래서일까요?
요즘 온라인 쇼핑몰에서 싸게 산 옷을 자신의 몸에 맞게 고쳐 입는 사람이 크게 늘었다고 합니다.
쉴 새 없이 돌아가는 재봉틀.
낡거나 오래된 옷이 아닌, 전부 새 옷들인데요.
인터넷 쇼핑몰이나 중저가 브랜드, 백화점 세일 기간에 산 옷을 여러 벌 맡기는 사람도 있고, 해외 직구로 싸게 구입한 옷을 자신의 체형에 맞게 고쳐 입는 사람도 많다고 합니다.
수선 가게를 이용하는 사람이 늘면서, 최근 수선 학원을 찾는 사람도 많아졌다는데요.
자신의 옷을 직접 수선해 입는가 하면,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이 증가하면서 중년층은 물론, 젊은 수강생도 쉽게 볼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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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버터가 인기를 끌었던 과자 시장에, 이번에는 과일 맛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바나나, 딸기, 사과, 라임, 감귤, 망고 종류도 다양한데요.
짭짤한 감자칩에 바나나 맛 양념을 섞어 달콤함을 더하고, 사과와 꿀맛이 조화를 이룬 이 과자는 1초에 한 봉지가 팔릴 정도로 인기가 높다고 합니다.
또, 라임의 상큼함을 더한 과자는 씹는 순간 라임 특유의 새콤함이 입안에 퍼지는 게 특징이라는군요.
겉포장에 바나나, 사과 맛 가루를 붙여 취향에 따라 맛을 골라 먹을 수 있는 과자,
짭짤한 맛에 중독성 강한 새우 과자도 최근 감귤, 딸기 맛을 첨가해 새롭게 등장했고요.
기존의 초콜릿 대신 바나나, 블루베리 맛을 입힌 제품도 사람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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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음료만 마신다? 아닙니다.
요즘 차나 커피를 마시며 게임을 하거나 블록, 퍼즐 등을 맞추는 이른바 '일석이조 카페'가 인기라고 합니다.
한쪽 벽면을 꽉 채우는 게임팩.
음료를 마시며 추억의 게임들을 마음껏 할 수 있는 이곳은 '고전 게임 카페'인데요.
지금은 중고로도 구할 수 없는 그때 그 시절 게임들을 즐기며 추억에 빠질 수 있다고 합니다.
깜깜한 암흑 속에서 밥도 먹고 게임도 하며 긴장감을 느낄 수 있는 '암흑카페',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실내 낚시터 카페'도 있는데요.
잡은 물고기의 무게에 따라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어른들을 위한 '블록 카페·퍼즐 카페'도 눈길을 끄는데요.
맛있는 간식을 먹으며 마음에 드는 블록을 조립, 퍼즐을 맞출 수 있는데, 시간가는 줄 모르게 빠져드는 재미는 물론, 성취감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똑같은 약이라도 언제 사느냐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르면, 접수 시간을 기준으로 평일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토요일 오후와 일요일·공휴일에는 같은 약도 가격이 더 비싸지는데요.
한 마디로 약값에 할증이 붙는 겁니다.
할증되는 비용은 약값에 포함된 조제료와 조제기본료, 복약지도료 등으로, 평소보다 30%를 더 내야 하는데요.
가산된 전체 약값을 건강보험공단과 7대 3으로 분담해 소비자 부담은 10% 정도 늘어난다고 합니다.
또, 다음 달 3일부터는 토요 전일 가산제가 시행돼 토요일 오전에도 비용을 더 내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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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옷 수선 가게를 찾는 사람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산 옷이 몸에 맞지 않아 당황했던 경험, 있으시죠.
똑같은 55 사이즈 옷이라도 실제 크기가 22cm까지 차이 난다는데요.
그래서일까요?
요즘 온라인 쇼핑몰에서 싸게 산 옷을 자신의 몸에 맞게 고쳐 입는 사람이 크게 늘었다고 합니다.
쉴 새 없이 돌아가는 재봉틀.
낡거나 오래된 옷이 아닌, 전부 새 옷들인데요.
인터넷 쇼핑몰이나 중저가 브랜드, 백화점 세일 기간에 산 옷을 여러 벌 맡기는 사람도 있고, 해외 직구로 싸게 구입한 옷을 자신의 체형에 맞게 고쳐 입는 사람도 많다고 합니다.
수선 가게를 이용하는 사람이 늘면서, 최근 수선 학원을 찾는 사람도 많아졌다는데요.
자신의 옷을 직접 수선해 입는가 하면,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이 증가하면서 중년층은 물론, 젊은 수강생도 쉽게 볼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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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버터가 인기를 끌었던 과자 시장에, 이번에는 과일 맛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바나나, 딸기, 사과, 라임, 감귤, 망고 종류도 다양한데요.
짭짤한 감자칩에 바나나 맛 양념을 섞어 달콤함을 더하고, 사과와 꿀맛이 조화를 이룬 이 과자는 1초에 한 봉지가 팔릴 정도로 인기가 높다고 합니다.
또, 라임의 상큼함을 더한 과자는 씹는 순간 라임 특유의 새콤함이 입안에 퍼지는 게 특징이라는군요.
겉포장에 바나나, 사과 맛 가루를 붙여 취향에 따라 맛을 골라 먹을 수 있는 과자,
짭짤한 맛에 중독성 강한 새우 과자도 최근 감귤, 딸기 맛을 첨가해 새롭게 등장했고요.
기존의 초콜릿 대신 바나나, 블루베리 맛을 입힌 제품도 사람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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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음료만 마신다? 아닙니다.
요즘 차나 커피를 마시며 게임을 하거나 블록, 퍼즐 등을 맞추는 이른바 '일석이조 카페'가 인기라고 합니다.
한쪽 벽면을 꽉 채우는 게임팩.
음료를 마시며 추억의 게임들을 마음껏 할 수 있는 이곳은 '고전 게임 카페'인데요.
지금은 중고로도 구할 수 없는 그때 그 시절 게임들을 즐기며 추억에 빠질 수 있다고 합니다.
깜깜한 암흑 속에서 밥도 먹고 게임도 하며 긴장감을 느낄 수 있는 '암흑카페',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실내 낚시터 카페'도 있는데요.
잡은 물고기의 무게에 따라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어른들을 위한 '블록 카페·퍼즐 카페'도 눈길을 끄는데요.
맛있는 간식을 먹으며 마음에 드는 블록을 조립, 퍼즐을 맞출 수 있는데, 시간가는 줄 모르게 빠져드는 재미는 물론, 성취감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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