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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술 취한 20대 남성, 말다툼 끝에 외삼촌 흉기로 살해 外

[사건사고] 술 취한 20대 남성, 말다툼 끝에 외삼촌 흉기로 살해 外
입력 2015-09-25 07:52 | 수정 2015-09-2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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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어젯밤에는 경기도 부천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술에 취한 20대 남성이 말다툼 끝에 흉기를 휘둘러 외삼촌을 숨지게 했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조국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의 한 다세대주택.

    27살 허 모 씨가 외삼촌인 47살 김 모 씨와 말다툼을 벌인 건 어젯밤 10시쯤이었습니다.

    격한 대화에 화를 참지 못한 허 씨가 흉기를 휘둘렀고 김 씨는 끝내 목숨을 잃었습니다.

    경찰은 허 씨가 술에 취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허 씨를 붙잡아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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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이 붙은 오토바이 한 대가 도로에 넘어져 있고 출동한 소방관이 다급히 불을 끕니다.

    오늘 새벽 1시쯤 서울 관악구 봉천동 남부순환로에서 59살 이 모 씨가 몰던 택시가 유턴을 하다 마주 오던 28살 신 모 씨의 오토바이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신 씨가 머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택시기사와 목격자를 상대로 불법 유턴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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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0일 새벽, 서울 동대문의 한 가방 매장.

    점퍼와 모자로 온몸을 가린 남성이 들어섭니다.

    카운터 쪽으로 다가간 남성은 이내 판매 대금을 챙겨 유유히 사라집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자신이 일했던 매장에 직원들이 퇴근한 뒤 침입해 판매 대금 7백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23살 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MBC뉴스 조국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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