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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선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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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투데이] 김유정 "악플, 신경 안 쓰고 싶지만 상처"
[연예 투데이] 김유정 "악플, 신경 안 쓰고 싶지만 상처"
입력
2015-10-2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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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10-23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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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김유정 양이 악성 댓글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혀 이목이 쏠렸습니다.
최근 한 인터뷰에서 김유정 양은 "예전에는 신경 쓰지 않았는데 점점 안 쓸 수가 없게 됐다"며 "안 좋은 댓글들 때문에 상처받을 때도 있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한다"는 성숙한 대답을 전했는데요.
그러면서 "김소현, 여진구 씨 등 또래 아역배우들이 많은 힘이 되어준다"고 밝히며 동료 아역배우들을 향한 끈끈한 동료애를 드러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연예투데이였습니다.
최근 한 인터뷰에서 김유정 양은 "예전에는 신경 쓰지 않았는데 점점 안 쓸 수가 없게 됐다"며 "안 좋은 댓글들 때문에 상처받을 때도 있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한다"는 성숙한 대답을 전했는데요.
그러면서 "김소현, 여진구 씨 등 또래 아역배우들이 많은 힘이 되어준다"고 밝히며 동료 아역배우들을 향한 끈끈한 동료애를 드러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연예투데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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