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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희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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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세계는] 폭죽 실린 컨테이너 폭팔 外
[밤사이 세계는] 폭죽 실린 컨테이너 폭팔 外
입력
2015-10-27 07:55
|
수정 2015-10-27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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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의 수도 암만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났습니다.
치솟는 검은 연기 속에서 불꽃이 튑니다.
진화를 위해 물을 뿌려대지만 불길을 잡기엔 역부족입니다.
폭죽이 든 컨테이너 두 곳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폭발이 일어난 뒤 화재가 발생한 겁니다.
이 사고로 8명이 숨지고 10여 명이 다쳤습니다.
==============================
42.195 킬로미터를 뛰어야 하는 마라톤 대회.
하지만, 1킬로미터만 달린 뒤 마치 완주한 것처럼 속이고 상금을 받은 한 참가자가 있습니다.
나이로비 국제 마라톤대회에서 두 번째로 결승점을 통과한 이 남성은 관중들 사이에 함께 있다가 선두 그룹이 경기장 안으로 들어가기 직전 몰래 합류했는데요.
피로한 기색은 커녕, 땀도 흘리지 않아 결국 덜미가 잡혔습니다.
그는 2위 자격과 상금을 박탈당했고, 사기죄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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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해안도시 알렉산드리아에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져 최소 5명이 숨졌습니다.
비 때문에 도로가 침수되면서 곳곳에서 차량들이 물에 잠겨 방치됐고요.
상점에 진열된 물건들이 물에 떠내려가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사망자가 5명이나 나온데다 당초 환경적 재앙이라는 발언을 했던 주지사의 발언이 논란이 되면서 이집트 총리는 주지사를 사임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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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경험이 전혀 없는 개그맨이 과테말라의 대통령에 당선됐습니다.
주인공은 올해 46살의 지미 모랄레스인데요.
선거 운동을 시작한 올해 4월만 해도 지지율이 0.5 퍼센트에 불과했지만, 부패 척결을 공약으로 내세우며 70 퍼센트의 득표율로 대선에서 승리했습니다.
20년 동안 사람들을 웃겨왔다는 그는 당선 소감을 묻는 질문에, 적어도 국민들을 울리진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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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센트럴 대학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한때 캠퍼스가 폐쇄됐습니다.
현지시각으로 어젯밤 11시쯤, 이 대학 2학년인 학생 한 명이 말다툼 도중 총에 맞은 건데요.
용의자는 체포되지 않은 상태이며, 대학 당국은 용의자의 신원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치솟는 검은 연기 속에서 불꽃이 튑니다.
진화를 위해 물을 뿌려대지만 불길을 잡기엔 역부족입니다.
폭죽이 든 컨테이너 두 곳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폭발이 일어난 뒤 화재가 발생한 겁니다.
이 사고로 8명이 숨지고 10여 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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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95 킬로미터를 뛰어야 하는 마라톤 대회.
하지만, 1킬로미터만 달린 뒤 마치 완주한 것처럼 속이고 상금을 받은 한 참가자가 있습니다.
나이로비 국제 마라톤대회에서 두 번째로 결승점을 통과한 이 남성은 관중들 사이에 함께 있다가 선두 그룹이 경기장 안으로 들어가기 직전 몰래 합류했는데요.
피로한 기색은 커녕, 땀도 흘리지 않아 결국 덜미가 잡혔습니다.
그는 2위 자격과 상금을 박탈당했고, 사기죄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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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해안도시 알렉산드리아에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져 최소 5명이 숨졌습니다.
비 때문에 도로가 침수되면서 곳곳에서 차량들이 물에 잠겨 방치됐고요.
상점에 진열된 물건들이 물에 떠내려가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사망자가 5명이나 나온데다 당초 환경적 재앙이라는 발언을 했던 주지사의 발언이 논란이 되면서 이집트 총리는 주지사를 사임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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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경험이 전혀 없는 개그맨이 과테말라의 대통령에 당선됐습니다.
주인공은 올해 46살의 지미 모랄레스인데요.
선거 운동을 시작한 올해 4월만 해도 지지율이 0.5 퍼센트에 불과했지만, 부패 척결을 공약으로 내세우며 70 퍼센트의 득표율로 대선에서 승리했습니다.
20년 동안 사람들을 웃겨왔다는 그는 당선 소감을 묻는 질문에, 적어도 국민들을 울리진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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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센트럴 대학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한때 캠퍼스가 폐쇄됐습니다.
현지시각으로 어젯밤 11시쯤, 이 대학 2학년인 학생 한 명이 말다툼 도중 총에 맞은 건데요.
용의자는 체포되지 않은 상태이며, 대학 당국은 용의자의 신원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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