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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선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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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 '악의적 합성 사진' 확산, 아이유 측 "강경 대응"
[연예투데이] '악의적 합성 사진' 확산, 아이유 측 "강경 대응"
입력
2015-11-03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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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11-0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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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 측이 '악의적 합성 사진'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최근 SNS를 중심으로 '아이유의 파격 컨셉'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는데요.
해당 사진은 지난 9월 아이유가 팬미팅 무대에 선 모습을 노출 의상과 합성한 사진으로 아이유 팬들은 가수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악의적 사진에 대해 강력한 처벌을 요구했죠.
이에 소속사 측은 "이미 캡처본을 입수해 최초 유포자를 찾고 있다"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습니다.
최근 SNS를 중심으로 '아이유의 파격 컨셉'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는데요.
해당 사진은 지난 9월 아이유가 팬미팅 무대에 선 모습을 노출 의상과 합성한 사진으로 아이유 팬들은 가수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악의적 사진에 대해 강력한 처벌을 요구했죠.
이에 소속사 측은 "이미 캡처본을 입수해 최초 유포자를 찾고 있다"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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