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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리빙] 식당에서 지켜야 할 '식사 예절' 外

[스마트 리빙] 식당에서 지켜야 할 '식사 예절' 外
입력 2015-11-24 07:50 | 수정 2015-11-2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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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오희 리포터 ▶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함께 외식하러 식당 자주 가시죠.

    식당에서 꼭 알아둬야 할 식사 예절, 정리해 드립니다.

    ◀ 리포트 ▶

    냅킨 펼치기, 식사 시작을 알리는 신호라고 보면 되는데요.

    우리나라에서 윗사람이 숟가락을 먼저 들듯 냅킨은 초대한 사람이 먼저 펼칩니다.

    좌빵 우물!

    냅킨을 기준으로, 우측에 있는 물이 식사를 하는 동안 내가 마실 물, 빵은 좌측에 있는 게 자신의 빵이고요.

    포크나 나이프가 여러 개일 땐 바깥쪽에 있는 것부터 사용해야 합니다.

    또, 한번 사용한 도구는 다시 테이블에 내려놓지 않고, 접시 위나 그릇 안에 두는 게 예의라는군요.

    포크와 칼을 이렇게 ㅅ자 모양으로 두면 아직 식사 중이라는 뜻, 식사가 끝났을 땐 접시 오른편에 올려둬야 하고요.

    냅킨도 식사 중일 땐 무릎 위에, 화장실에 가거나 잠깐 자리를 비울 땐 의자 위, 식사를 마쳤을 땐 식탁 위에 두는 게 기본예절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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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한 인터넷 사이트에 '오염 맛 쿠키'라는 영상이 올라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가지런히 놓인 작고 귀여운 과자.

    달콤한 머랭 쿠키인데요.

    그런데 과자를 먹은 사람들의 표정이 어딘가 이상합니다.

    이 과자의 이름은 스모그 머랭.

    바로, 공기 오염 맛 과자인데요.

    미국의 게놈 요리 센터가 공기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려고 오염된 대기 맛 과자를 만든 겁니다.

    런던, 애틀랜타, 로스앤젤레스 등의 지역에서 대기 오염 물질을 채집한 다음, 적절한 농도로 배합해 만들었다는데요.

    과자들은 실제로 도시마다 다른 맛이 난다고 합니다.

    달콤함이 아닌, 거북스러운 맛이 나는 오염 과자.

    대기 오염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던 사람도 실제로 오염 물질을 먹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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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다 남긴 밥을 밥솥에 넣기 전, 전자레인지에 한 번 데우면 맛이 더 좋아진다고 하죠.

    남은 음식 보관법부터 맛 유지하는 방법, 정리했습니다.

    한 번에 많이 끓인 카레.

    다시 데울 때 토마토주스를 조금 넣으면 산뜻한 맛이 살아나고요.

    요리하고 남은 두부를 소금물에 담아두면 냄새도 안 나고, 보관 기간도 늘릴 수 있습니다.

    또, 김을 밀폐 용기에 담아둘 때 바닥에 종이행주를 깔면 김이 눅눅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고요.

    빵 봉지에 감자를 잘라 넣으면 촉촉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다 쓴 우유팩, 그냥 버리시나요?

    국이나 카레, 짜장 같은 음식이 남았을 때 보관 용기로 사용하면 냉장고 안 공간 활용은 물론, 다시 따르기도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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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요즘 혼자 식사하는 분들이 많다는데요.

    혼자 밥을 먹을 때 거울을 보면 음식이 더 맛있게 느껴진다는 재미있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일본 나고야대 연구팀의 실험 결과, 혼자 식사를 할 때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면 거울이 없을 때보다 음식이 더 맛있게 느껴진다는데요.

    다른 사람과 함께 밥을 먹을 때와 비슷한 환경이 만들어져 맛의 감각을 자극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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