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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김이선 리포터

[연예 투데이] '소방차' 정원관, 50세에 득녀 '늦깎이 아빠' 됐다

[연예 투데이] '소방차' 정원관, 50세에 득녀 '늦깎이 아빠' 됐다
입력 2015-11-25 07:55 | 수정 2015-11-2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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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90년대에 전성기를 누렸던 인기 그룹이죠.

    '소방차'의 멤버 정원관 씨가 늦깎이 아빠가 됐다는 소식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정원관 씨의 아내가 어제 오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첫딸을 출산했는데요.

    이로써 정원관 씨는 쉰의 나이에 첫아이를 얻게 됐죠.

    앞서 정원관 씨는 지난 2013년 17살 연하의 아내와 1년 9개월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됐는데요.

    당시 정원관 씨는 "아이는 생기는 대로 모두 낳을 예정"이라는 2세 계획을 전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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