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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희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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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5층 높이 '노래하는 크리스마스트리'
[이 시각 세계] 5층 높이 '노래하는 크리스마스트리'
입력
2015-12-05 07:42
|
수정 2015-12-0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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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나무를 이루고 있는 학생들이 노래를 부르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자아내는데요.
미국 미시간 주의 한 고등학교 합창단이 선보인 '노래하는 크리스마스트리'입니다.
높이가 20.4미터에 달해 그 크기가 5층 건물과 맘먹는데요.
합창단원들이 트리 위에 올라가는 데에 어려움을 겪어 학부모까지 동원됐다고 합니다.
합창단 지휘자는 노래하는 크리스마스트리로는 세계 최대일 것이라 말하며 자부심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미국 미시간 주의 한 고등학교 합창단이 선보인 '노래하는 크리스마스트리'입니다.
높이가 20.4미터에 달해 그 크기가 5층 건물과 맘먹는데요.
합창단원들이 트리 위에 올라가는 데에 어려움을 겪어 학부모까지 동원됐다고 합니다.
합창단 지휘자는 노래하는 크리스마스트리로는 세계 최대일 것이라 말하며 자부심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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