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박재훈 앵커
2부 오늘의 주요뉴스
2부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5-12-21 06:27
|
수정 2015-12-21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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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필리핀 현지에서 한국인 교민이 또 괴한의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올해 들어 필리핀에서 피살된 한국인은 11명으로 늘었습니다.
◀ 앵커 ▶
전북 정읍의 한 도로에서 차량 네 대가 추돌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충남 공주의 한 음식점에선 천장 구조물이 떨어져 12명이 다치고 4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 앵커 ▶
여야 지도부가 선거구 획정안 처리를 놓고 담판을 시도했지만, 합의 도출에 실패했습니다.
오늘부터 국회 상임위를 가동해 쟁점 법안 처리 여부를 재논의합니다.
◀ 앵커 ▶
중국 선전시의 한 공단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실종자 수가 59명으로 늘었습니다.
베이징 시에서는 스모그 적색경보로 전면 휴교령이 내려진 가운데 바람의 방향에 따라 우리나라로 흘러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 앵커 ▶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나 눈이 오다 낮부턴 점차 그치겠습니다.
아침까지 서해안과 내륙에는 안개가 끼겠고, 경기, 충북지역에서는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필리핀 현지에서 한국인 교민이 또 괴한의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올해 들어 필리핀에서 피살된 한국인은 11명으로 늘었습니다.
◀ 앵커 ▶
전북 정읍의 한 도로에서 차량 네 대가 추돌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충남 공주의 한 음식점에선 천장 구조물이 떨어져 12명이 다치고 4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 앵커 ▶
여야 지도부가 선거구 획정안 처리를 놓고 담판을 시도했지만, 합의 도출에 실패했습니다.
오늘부터 국회 상임위를 가동해 쟁점 법안 처리 여부를 재논의합니다.
◀ 앵커 ▶
중국 선전시의 한 공단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실종자 수가 59명으로 늘었습니다.
베이징 시에서는 스모그 적색경보로 전면 휴교령이 내려진 가운데 바람의 방향에 따라 우리나라로 흘러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 앵커 ▶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나 눈이 오다 낮부턴 점차 그치겠습니다.
아침까지 서해안과 내륙에는 안개가 끼겠고, 경기, 충북지역에서는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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