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이현승 캐스터
[날씨] 2015년 마지막 날, 약한 눈·빗방울 큰 추위 없어
[날씨] 2015년 마지막 날, 약한 눈·빗방울 큰 추위 없어
입력
2015-12-31 06:47
|
수정 2015-12-31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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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에 내리던 비와 눈은 대부분 그쳤습니다.
이제 차츰 맑아지겠는데요.
오늘 아침까지는 약하게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도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서울이 4도, 대구 8도로 어제만큼 기온 오르겠습니다.
다만 미세먼지를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대기가 정체되면서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전북과 경북지방을 중심으로 공기가 탁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마지막 해넘이 어디서든지 무난하게 볼 수 있을 전망인데요.
울산이 5시 19분, 서울이 5시 23분, 신안 가거도는 5시 39분경이 되겠고요.
새해 첫 해돋이도 전국에서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7시 26분에 독도를 시작으로 정동진이 7시 38분, 서울에서는 7시 46분에 환한 해가 떠오를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이제 차츰 맑아지겠는데요.
오늘 아침까지는 약하게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도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서울이 4도, 대구 8도로 어제만큼 기온 오르겠습니다.
다만 미세먼지를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대기가 정체되면서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전북과 경북지방을 중심으로 공기가 탁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마지막 해넘이 어디서든지 무난하게 볼 수 있을 전망인데요.
울산이 5시 19분, 서울이 5시 23분, 신안 가거도는 5시 39분경이 되겠고요.
새해 첫 해돋이도 전국에서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7시 26분에 독도를 시작으로 정동진이 7시 38분, 서울에서는 7시 46분에 환한 해가 떠오를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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