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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투데이] 심은하 초등학생 두 딸 '영화 출연'

[연예 투데이] 심은하 초등학생 두 딸 '영화 출연'
입력 2015-12-31 06:58 | 수정 2015-12-3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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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심은하 씨의 자녀들이 영화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과 2학년에 재학 중인 심은하 씨의 두 딸이 최근 영화 '인천상륙작전'에 단역으로 출연했다고 하는데요.

    평소 친분이 있던 제작사 대표의 제안으로 깜짝 출연이 성사됐다고 하죠.

    이들 자매는 극중 박철민 씨의 딸 역할을 맡았으며 최근 합천 세트장에서 촬영을 마쳤다고 하는데요.

    심은하 씨가 직접 촬영장에 찾아와 딸들을 보살피면서 매니저 역할을 했다는 후문입니다.

    자녀를 통해 오랜만에 근황이 전해지면서 일각에서는 심은하 씨의 연예계 복귀설이 제기되기도 했는데요.

    복귀가 가장 기다려지는 배우로 손꼽히는 심은하 씨.

    연기하는 모습도 다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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