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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닝 비즈뉴스] "정보통신 기술 활용해 관광 활성화"

이준범 기사입력 2016-06-03 17:14 최종수정 2016-06-03 17:16
정보통신 기술 관광 한류
◀ 앵커 ▶

최근 한류에 의존하고 있는 국내 관광산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정보통신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이준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호텔 대신 현지인의 집을 빌려 머무르는 여행객들.

스마트폰앱을 통해 숙소 정보를 검색하고, 연락과 결제까지 모두 온라인에서 합니다.

최근 여행산업의 큰 축으로 자리매김한 숙박 공유서비스는 인터넷과 모바일 등 정보통신과 만나면서 급성장했습니다.

서비스업, 그중에서도 관광 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전 세계의 잠재적인 손님들을 향해 온라인 상 홍보가 절실한 상황.

첨단 정보통신 기술이 연계돼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최재유/미래창조과학부 2차관]
"고유의 문화유산과 한류의 저력을 가진 관광산업은 정보통신 기술로 새로운 도약의 날개를 달 수 있는 매우 유망한 분야입니다."

여행 정보를 알리는 것은 물론, 병원이나 미용 등 방문 목적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이동 수단 같은 여행 방법을 알리는 데 등에도 정보통신 기술은 요긴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이봉규/K-ICT 투어 포럼 회장]
"기존의 숙박이나 요식업, 이런 것뿐 아니라 여러 분야에 (정보통신 기술이) 도움이 서로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은 해외 관광객은 1천3백만 명으로, 일본보다 6백만 명 적었습니다.

체계적으로 관광객을 유치하고 더 많은 수요를 이끌어내는 데에 정보통신 기술이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준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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