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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김진희

'생후 21일' 아기 코끼리 내일부터 공개

'생후 21일' 아기 코끼리 내일부터 공개
입력 2016-07-13 17:57 | 수정 2016-07-13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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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4일 서울대공원에서 태어난 아기 코끼리가 출생 21일 만인 내일부터 관람객을 만납니다.

    서울대공원은 당초 올여름 더위가 지난 8월 말쯤 아기 코끼리를 공개할 계획이었지만, 코끼리의 건강 상태가 좋고 내실이 좁아 방사장에 나가는 것이 좋다고 판단해 공개 시기를 앞당겼습니다.

    아기 코끼리는 출산 당일 하루 20회 가까이 모유를 먹었고, 스스로 뛰어다닐 정도로 서고 걷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대공원 측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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