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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닝 비즈뉴스] 어린이들 위한 그림책 만들기 봉사

김세의 기사입력 2016-10-17 17:13 최종수정 2016-10-17 17:19
어린이 스마트폰 대기업 봉사활동
◀ 앵커 ▶

요즘엔 어린이들도 스마트폰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한 IT 대기업이 스마트폰에 너무 의존하지 말고 가족이나 친구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자는 내용의 동화책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배포하고 있습니다.

김세의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 리포트 ▶

가위로 천을 자르고, 서툰 솜씨로 한 땀 한 땀 그림을 수놓습니다.

천으로 동화책을 만들고 있는 겁니다.

책의 줄거리는 스마트폰에만 너무 의존하지 말고 가족, 친구들과 더 많은 대화를 하자는 것.

한 IT 대기업 직원들이 어린이들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임형균/삼성SDS]
"일하다가 이렇게 와서 같이 봉사활동도 하고 동료들과 아주 즐겁고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또 이런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임산부나 장애가 있는 직원 등 평소 봉사 활동을 하기 힘들었던 임직원들도 적극 참여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채지승/삼성SDS]
"평소에는 도움을 좀 많이 받고 살았었는데, 저도 이제 다른 사람들에게 베풀 수 있고 같이 모여서 하게 되니깐 의미 있고, 보람찬 것 같습니다."

지난 4월부터 시작된 그림책 만들기 봉사.

지금까지 1,500명 넘는 직원들이 참여했습니다.

[김은정/삼성SDS]
"모성보호 인력, 그리고 장애 임직원들에게 봉사활동에 대한 참여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마련을 했고요. NGO단체에 지속적으로 기부할 예정입니다."

해당 업체는 올해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매년 비슷한 활동을 진행해 만든 동화책을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김세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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