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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이성일

오늘의 주요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6-01-16 20:00 | 수정 2016-01-1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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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초등학생 아들 시신 훼손·유기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사라진 시신 일부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폭행 치사 혐의로, 아버지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 앵커 ▶

    피해 아동이 4년 가까이 장기 결석을 했지만, 학교나 지자체는 행적을 파악하지 못한 채 손을 놓고 있었습니다.

    도마에 오른 결석 아동 관리 체계 허점, 이번 사건을 계기로 짚어봤습니다.

    ◀ 앵커 ▶

    자동차를 살 때 등록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영수증을 챙겨보셨습니까?

    번거롭다며 대개 자동차 영업 사원에게 맡기는데, 비용을 부풀려 수백만 원을 챙기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 앵커 ▶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살고, 혐한 시위도 극성스럽던 일본 오사카市가 공개장소에서 '차별적 발언'을 금지하는 조례를 최초로 통과시켰습니다.

    "피해자의 고통을 하루빨리…."

    하지만, 시의회 논의 과정도 순탄치 않았습니다.

    ◀ 앵커 ▶

    개명신청자가 한해 15만 명, 이에 따라 작명소 찾는 사람들도 늘었습니다.

    운명을 바꾼다는 솔깃한 말에 넘어가 수백만 원씩 이름값을 냈다가 피해를 입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 앵커 ▶

    130년 역사를 가진 미국 '제너럴 일렉트릭'의 가전 부문을 중국 전자 업체 '하이얼'이 인수했습니다.

    세계적 브랜드를 등에 업은 중국업체와 우리 업체들이 미국 시장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됐습니다.

    ◀ 앵커 ▶

    "4할 타자는 떨어지고, 9점 방어율 투수가 합격한다"는 체육계 대학 입시.

    브로커가 개입해 원서를 넣기 전에 합격자가 정해진다며 떠도는 의혹을 취재했습니다.

    ◀ 앵커 ▶

    46억 년 만에 태양계를 찾은 혜성 카탈리나가 내일 지구에 가장 가깝게 접근합니다.

    북두칠성 별자리 바로 아래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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