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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여홍규

오늘의 주요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6-01-22 20:00 | 수정 2016-01-2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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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국세청 연말정산 홈페이지에 올라있는 의료비 금액에서 잇따라 오류와 누락이 발견돼 이용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국세청은 현재 표시된 의료비는 잘못된 자료일 수 있고, 내일 다시 조회하면 정확한 액수를 알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앵커 ▶

    생후 9개월 된 딸을 때려 숨지게 한 20대 어머니가 긴급 체포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여성은 "아이가 너무 울어 플라스틱 장난감을 던지며 폭행했고, 이틀 만에 숨졌다"고 말했습니다.

    ◀ 앵커 ▶

    경찰이 '초등학생 시신 훼손 사건'의 피의자 최모 씨에게 살인 혐의를 적용해 사건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최 씨는 아들에 대한 폭행이 5살 무렵 시작됐고, 마치 권투를 하듯 때렸다고 진술했습니다.

    ◀ 앵커 ▶

    대다수 학교에서 화장을 금지하고 있지만 중고등학교 여학생 절반 이상은 색조 화장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금 한창 예쁠 때인데, 나중에 이렇게 예쁘게 안하고 다니면 후회할 것 같아요"

    잘못된 화장품 사용으로 병원을 찾는 청소년들이 늘자, 정부가 올바른 화장법 책자를 배포하기로 했습니다.

    ◀ 앵커 ▶

    대한골프협회가 골프 영웅 최경주와 박세리를 리우 올림픽 남녀 대표팀 감독에 각각 내정했습니다. 단독 보도합니다.

    ◀ 앵커 ▶

    남미에서 유행하던 '소두증' 바이러스 감염자가 전세계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자, 세계보건기구 WHO가 대유행을 경고했습니다. 아시아도 더이상 안전지대가 아닌 걸로 나타났습니다.

    ◀ 앵커 ▶

    일반타이어와 스노타이어로 빙판길에서 달리다 급제동하는 실험을 해봤더니, 시속 60km 이상 빠르게 달릴 땐 제동거리에 별 차이가 없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 앵커 ▶

    중국 의료팀이 원숭이의 머리를 다른 원숭의 몸에 이식하는 수술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내년엔 사람의 머리를 이식하는 수술도 시도할 거라고 밝혔는데, 여기엔 한국 의료팀도 참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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