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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이성일

오늘의 주요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6-03-05 20:00 | 수정 2016-03-0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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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필리핀이 북한 선박 진텅호를 몰수하고, 선원을 추방했습니다.

    무기를 적재했다가 적발됐던 배를 북한이 이름만 바꿔 다시 운항했습니다.

    유엔 대북 제재의 첫 번째 실행입니다.

    ◀ 앵커 ▶

    차량 앞에 올라탄 택시 기사를 그대로 두고 도심을 1.5km 질주를 한 2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여기에 보닛 위로 탔으면 상식적으로…."
    "아, 근데요. 너무 열 받아서요."

    작은 접촉사고가 시비의 원인이었습니다.

    ◀ 앵커 ▶

    1000억 원이 넘는 판돈이 오갔던 불법 인터넷 도박 사이트가 적발됐습니다.

    인터넷 방송을 통해 호객 행위도 버젓이 했습니다.

    확산되는 인터넷 도박 취재했습니다.

    ◀ 앵커 ▶

    남의 집에 침입해 잠을 자던 부부에게 흉기를 휘둘러 남편을 살해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피의자와 부인 사이에 관계를 경찰이 조사하고 있습니다.

    ◀ 앵커 ▶

    요란한 천둥 번개를 동반한 봄비가 전국에 내렸습니다.

    비가 그친 뒤에는 중국발 황사가 찾아올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대낮에도 길을 잃을 정도로 짙은 모래 바람이 뒤덮은 네이멍구 부근을 취재했습니다.

    ◀ 앵커 ▶

    분양할 때 약속했던 공사비를 그대로 써서 아파트를 짓고 있을까요?

    건설사들은 이윤을 남기려면 어쩔 수 없다며 공사비를 줄여 쓰고 있습니다.

    ◀ 앵커 ▶

    차 한 잔, 가벼운 대화를 위해 찾던 카페가 책을 읽고 보고서를 쓰는 공간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조용한 도서관보다 적당한 소음이 있는 공간을 찾는 이유, 취재했습니다.

    ◀ 앵커 ▶

    새 학기를 맞아 학교에 갔던 학생들이 몸이 아프다고 호소한다면?

    꾀병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신학기 증후군'일 가능성도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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