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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이성일

오늘의 주요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6-03-06 20:00 | 수정 2016-03-06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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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유엔의 대북제재 후속 조치로, 정부가 한·미·중 3자 대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내일부터는 북한 지도부 제거를 포함한 한·미 군사훈련이 역대 최대규모로 치러집니다.

    ◀ 앵커 ▶

    안철수 대표는 더민주당과 수도권 선거 연대도 없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김종인 대표는 "자제력을 잃은 것 같다"며 반박했습니다.

    새누리당에서는 김무성 대표 등 거물급 예비후보를 상대로 공천 면접을 계속했습니다.

    ◀ 앵커 ▶

    연인을 상대로 한 이른바 '데이트폭력', 집중 신고를 받은 경찰이 한 달 동안 60여 명을 구속했습니다.

    분석해보니 목숨을 잃을 만큼 심각한 폭력도 있었고, 재범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 앵커 ▶

    잠금장치로 묶어놓은 자전거를 앞바퀴만 남겨 놓은 채 훔쳐가던 절도범이 붙잡혔습니다.

    한 대에 백만 원이 넘는 고가 자전거만 노렸는데, 훔치는 데 30초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 앵커 ▶

    돈을 받고 자신이 낳은 아이를 넘기려는 미혼모들.

    입양을 원하는 부부와 미혼모를 연결해주고 브로커들의 검은 거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다른 범죄로 이어질 위험이 높은 신생아 매매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 앵커 ▶

    말다툼하던 상대 운전자를 차로 들이받은 30대 남성에게 법원이 살인미수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보복운전에 대한 단속과 처벌이 갈수록 강화되고 있습니다.

    ◀ 앵커 ▶

    살을 빼려고 먹는 이른바 다이어트 식품들.

    표시된 열량을 잘 따져보지 않으면 오히려 체중이 불어날 수도 있습니다.

    일반 식품보다 당과 열량이 높은 제품들도 있었습니다.

    ◀ 앵커 ▶

    차를 훔친 3인조가 경찰과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벌였습니다.

    잡고 보니 고등학생이었습니다.

    도주하면서 경찰차를 여러 차례 들이받는 위험한 운전을 계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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