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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이성일

오늘의 주요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6-04-10 19:59 | 수정 2016-04-1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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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사흘 앞으로 다가온 4.13 총선.

    여야 지도부는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과 수도권에 지원 유세를 집중했습니다.

    아직 마음을 정하지 못한 부동층을 향해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 앵커 ▶

    집단 탈북자들은 "국제사회 제재가 강화되면서 북에 희망이 없어졌다"고 탈북 동기를 밝혔습니다.

    중국과 동남아 북한 식당들은 문을 닫거나 위축된 모습입니다.

    현장 취재했습니다.

    ◀ 앵커 ▶

    70여 년 전에 일본군에 끌려갔다가 중국에 남은 마지막 위안부 피해 할머니가 고국에 돌아왔습니다.

    위독한 상태인 할머니는 곧바로 대학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 앵커 ▶

    두 딸을 상습 폭행해 혼수상태에 빠뜨렸던 친엄마에게 법원이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

    아동학대에 대한 판결이 엄격해지고 있습니다.

    ◀ 앵커 ▶

    노후연금 가입자들이 20, 30년 전 가입 당시 약속만큼 연금을 주지 않는다는 불만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보험사들은 "시중 금리가 낮아지면 연금이 줄어드는 것을 약관에 설명했다"고 해명했습니다.

    ◀ 앵커 ▶

    중국 본토식 식당, 중국 학생 전용 PC방이 대학가에 들어서며 작은 차이나 타운이 되고 있습니다.

    중국 유학생이 6만 명을 넘어섰지만 제대로 가르칠 여건을 만들지 못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 앵커 ▶

    인도 남부의 힌두 사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100명 넘게 숨지고, 수백 명이 다쳤습니다.

    불꽃놀이를 하다가 불씨가 폭죽 더미에 옮겨붙으면서 일어난 화재로 보입니다.

    ◀ 앵커 ▶

    유세장 소음으로 피해를 봤다는 민원이 하루에 5백 건 넘게 들어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차 소리보다 더 큰 소리가 나도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시위와 달리 법에 정한 기준이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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