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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이성일

오늘의 주요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6-08-16 20:00 | 수정 2016-08-1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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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박근혜 대통령이 3개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개각을 단행했습니다.

    조윤선 문화체육부 장관 내정자는 이번 정부 들어 3번째 요직에 발탁됐습니다.

    개각의 의미, 짚어봤습니다.

    ◀ 앵커 ▶

    1,300여 개 학교가 방학을 끝낸 날, 무더위 탓에 상당수가 단축 수업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올여름 폭염, 전 세계적 현상입니다.

    기상관측이 시작된 1880년 이래 올 7월은 가장 뜨거운 달로 기록됐습니다.

    ◀ 앵커 ▶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비리 의혹을 감찰하고 있는 이석수 특별감찰관이 감찰 진행 상황을 특정 언론사에 누설한 정황을 MBC가 포착했습니다.

    감찰 내용 누설은 법 위반이라 논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앵커 ▶

    술기운을 이기지 못하고 제 집 마냥 길거리에서 잠든 운전자들이 늘었습니다.

    도로에 누워 있던 취객이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 앵커 ▶

    올림픽 연속 4강 진출을 노리는 여자 배구팀이 조금 뒤 네덜란드와 결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초반 기세 싸움이 중요합니다.

    선수들의 각오를 들어봤습니다.

    ◀ 앵커 ▶

    조 편성 결과를 받아든 선수들, 기분 좋게 연습경기를 마쳤습니다.

    국가대표 감독이 된 박세리 선수 경기를 보며 자란 대표 선수들이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 앵커 ▶

    올림픽 전종목 석권의 기록을 세운 양궁대표팀이 귀국한 공항은 취재진과 환영 인파로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결혼식을 앞둔 막내 이승윤은 예비 신부의 목에 금메달을 걸어주는 등 활기가 넘쳤습니다.

    ◀ 앵커 ▶

    최근 3년 반 동안 찾아가지 않은 로또 당첨금이 1천 6백억 원에 달합니다.

    대부분은 당첨금 5,000원짜리 5등 당첨금이었지만, 수십억 원짜리 1등 당첨금을 찾아가지 않은 사람도 16명이나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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