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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이성일

오늘의 주요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6-08-23 20:00 | 수정 2016-08-23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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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유통기한이 지나거나 친환경 인증을 위조한 식재료들이 학교 급식에 쓰였다가 적발됐습니다.

    비위생적인 조리 환경, 입찰담합, 뇌물 비리도 함께 드러났습니다.

    ◀ 앵커 ▶

    검찰이 특별 수사팀을 꾸려 우병우 민정수석과 이석수 특별감찰관을 동시에 수사하기로 했습니다.

    수사의뢰 닷새 만입니다.

    수사팀장은 윤갑근 대구고검장이 맡습니다.

    ◀ 앵커 ▶

    미세먼지 배출을 줄이려는 저감장치를 몰래 떼는 불법 개조가 성행하고 있습니다.

    연비를 높이기 위해서입니다.

    차량 검사만 넘기려는 각종 꼼수가 동원되고 있습니다.

    ◀ 앵커 ▶

    북한 김정은이 당 위원장에 취임한 5월 당대회에서 "식량과 식수, 외화 부족"을 실토한 문서를 입수했습니다.

    탈북을 막기 위해 북한군이 판문점 주변에 매설한 대인 지뢰에 유엔군이 강력 항의했습니다.

    ◀ 앵커 ▶

    보형물을 피부 밑에 넣는 이른바 '필러' 시술, 얼굴 주름 제거용으로 허가를 받고는 신체 거의 모든 부위에 시술하고 있습니다.

    부작용 신고도 크게 늘었습니다.

    ◀ 앵커 ▶

    전국 중고교에서 식중독 의심 사고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의심 환자 숫자가 7백여 명에 이릅니다.

    당국은 폭염 탓에 식자재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앵커 ▶

    설사와 탈수가 특징인 전염병 콜레라가 국내에서 15년 만에 발생했습니다.

    보건당국은 해산물을 날것으로 먹었다 감염된 것으로 보고 정밀 역학조사에 들어갔습니다.

    ◀ 앵커 ▶

    리우에서 최고의 감동을 줬던 박인비 선수, 4년 후 도쿄 올림픽에서도 도전 의사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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