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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이성일

오늘의 주요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6-09-02 20:00 | 수정 2016-09-02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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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배터리 폭발이 제품 결함 때문이라면서 전면 리콜을 발표했습니다.

    지금까지 판매된 250여만 대를 모두 교환해주기로 했습니다.

    파장 분석했습니다.

    ◀ 앵커 ▶

    국회의장 개회사 논란으로 이틀째 파행을 거듭하던 국회가 가까스로 정상화됐습니다.

    국회의장 대신 박주선 국회 부의장이 사회를 보는 본회의를 열어 추경 예산을 처리했습니다.

    ◀ 앵커 ▶

    [단기 아르바이트생]
    "나 이런 데 처음 봤어. 쉬는 시간이 없다는 게."

    1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추석, 택배사 물류센터에서는 이미 배달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12시간 일하는 동안 휴식은 15분에 불과해 '극한 알바'로 불리는 물류센터 업무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 앵커 ▶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대규모 출판기념회를 열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일선 학교에 홍보 문자를 보내고 책 판매를 위한 카드 결제기까지 등장했습니다.

    ◀ 앵커 ▶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드를 배치할 제3후보지가 성주의 롯데 골프장으로 사실상 결정된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조만간 골프장의 소유주인 롯데 그룹과 매입 방식 협의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 앵커 ▶

    [주민]
    "지나갈 때 닿을 것 같아요. 만약에 끊어진다든가 하면 고압선이 저기 위에 있으니까. 너무 불안하기도 하고…."

    전봇대에 무단 설치된 통신선에 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단 설치한 통신사와 케이블 TV 업체들은 "위약금을 내면 그만"이라며 배짱입니다.

    ◀ 앵커 ▶

    오늘 독일에서 개막한 가전 전시회에서 유력 업체들이 저마다 첨단 제품을 선보였는데, 특히 중국업체의 변신이 무섭다고 합니다.

    가전 업체들의 치열한 경쟁, 앵커의 눈에서 살펴봤습니다.

    ◀ 앵커 ▶

    한진해운의 법정관리 신청 이후 중단됐던 부산항 하역 작업이 재개됐습니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한진해운 선박의 입·출항 거부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태평양을 건너는 선박 운임도 치솟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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