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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이성일

오늘의 주요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6-09-07 20:00 | 수정 2016-09-0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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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유엔안전보장 이사회가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는 성명을 채택했습니다.

    중국도 즉각 동의해 만장일치였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아세안 정상, 아베 일본 총리와 잇따라 만나 북핵 공동 대응을 논의했습니다.

    ◀ 앵커 ▶

    북한의 핵위협에 '적극 대응'하기로 한·미 양국이 정상회담에서 합의했습니다.

    핵 공격 징후가 있을 때 '선제 타격'을 하기 위해, 두 나라 군이 다양한 무기를 활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 앵커 ▶

    [최정현/1인 가구주]
    "결혼하기까지는 적어도 10년 정도의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과 같은 혼자 사는 형태로 생활하지 않을까…."

    1인 가구가 네 가구 중 한 가구꼴인 520만 가구로 늘면서 가장 대중적 형태가 됐습니다.

    전 국민을 나란히 세웠을 때 중간 사람 나이가 처음으로 마흔을 넘겼습니다.

    ◀ 앵커 ▶

    식용으로 유통이 금지된 물고기 '기름치'를 '메로'로 속여 22톤을 유통시킨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기름치 지방은 두통과 복통을 유발할 수 있어, 주로 왁스 원료로 쓰입니다.

    ◀ 앵커 ▶

    김형준 부장 검사의 스폰서 의혹을 경찰이 수사하려 하자, 검찰이 압수수색 영장을 2번 기각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뒤늦게 김 부장 검사의 직무를 정지하고, 특별 감찰에 나섰습니다.

    ◀ 앵커 ▶

    [탑승객]
    "폭발물 처리반이 왔다갔다하니까 착륙해서 안전벨트 풀 때까지 너무나 불안했었고요."

    승객 270여 명을 태운 채 이륙하려던 여객기가 2시간가량 출발이 늦어졌습니다.

    행선지 날씨가 나빠, "내려야겠다"는 한 승객의 막무가내 요구 때문이었습니다.

    ◀ 앵커 ▶

    수입 동물성 유산균이 장악한 유산균 식품 시장에, 최근 김치에서 추출한 식물성 유산균이 뛰어들었습니다.

    유산균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앵커의 눈에서 취재했습니다.

    ◀ 앵커 ▶

    아버지가 인도인인 혼혈 여성이 일본 대표 미녀로 뽑혔습니다.

    신생아 30명 중 1명꼴로 혼혈인 일본에서, 이들이 일본을 대표할 수 있느냐를 두고 논쟁이 뜨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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