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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이성일

오늘의 주요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6-10-18 20:00 | 수정 2016-10-1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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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북한 인권 결의안 기권을 결정한 시점이 언제인지, 북한의 입장을 담은 쪽지가 대통령에게 전달됐는지 송민순 전 장관 회고록을 둘러싼 관련자 증언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치열해지는 여야 공방의 쟁점을 짚어봤습니다.

    ◀ 앵커 ▶

    김정은이 북한군의 전투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약 공급을 지시한 사실이 담긴 북한군 문서를 입수했습니다.

    마약을 넣은 이른바 '전선주'를 마신 장병들이 중독 현상을 보여, 뒤늦게 마약 소통 작전에 들어간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 앵커 ▶

    [피해 택시기사]
    "뒤통수를 때리고 얼굴 따귀를 때리고 욕하면서 순간 정신을 잃은 것 같아요."

    만취한 승객에게 폭행을 당한 택시기사가 차량 5대를 잇따라 들이받아 8명이 다쳤습니다.

    ◀ 앵커 ▶

    인천 어시장과 남서해안 곳곳에 침수피해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수면이 크게 상승했기 때문입니다.

    해수면 상승의 원인을 취재했습니다.

    ◀ 앵커 ▶

    강남을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할 수 있다는 부총리 발언에 부동산 시장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시장에 미칠 파장을 최소화하면서 과열을 잡을 대책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 앵커 ▶

    "작두굿은 3천만 원 이상 받아요."

    불안 심리를 교묘히 이용해 사기행각을 벌이고, 범죄를 저지르는 사이비 무속인들이 적지 않습니다.

    갖은 방법으로 신통력이 있는 듯 속여 거액을 가로채는 실태, 취재했습니다.

    ◀ 앵커 ▶

    가짜 경유 110억 원어치를 팔아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동남아산 저품질 경유에 각종 첨가제를 섞었는데, 성분 검사에 걸리지 않을 정도로 감쪽같았습니다.

    ◀ 앵커 ▶

    [다방 주인]
    "아니 떨어져서, 내가 간판을 주워다 놨어요."

    쓰레기만 가득 찬 대피소, 낮에는 문이 잠겨 들어갈 수 없는 유흥업소나 노래방을 대피소로 지정한 곳도 있었습니다.

    국민안전처가 만든 '민방공 대피소'를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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