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기자이미지 이성일

오늘의 주요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6-10-25 22:36 | 수정 2016-10-25 22:36
재생목록
    ◀ 앵커 ▶

    박근혜 대통령이 '연설문 사전 유출'에 대해 책임을 인정하고 대국민 사과를 했습니다.

    "청와대 체계가 정비되기 전 최순실 씨 도움을 받은 적이 있고 취임 이후에도 일부 자료에 대해 의견을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 앵커 ▶

    새누리당은 진상규명을 포함한 후속 대책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야권은 "대통령 사과에 진정성이 없다"며 국정조사와 특검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 앵커 ▶

    검찰은 최순실 씨가 사용했던 PC를 확보해 분석에 나섰습니다.

    '대통령 연설문 사전 유출'과 관련해 누가, 어떤 처벌을 받게 될지, 위법성을 둘러싼 논란 취재했습니다.

    ◀ 앵커 ▶

    [최성민/서울 서부경찰서 교통범죄수사팀장]
    "'아, 나도 이런 차를 운행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허영심을 자극시킨 거죠."

    무등록 '슈퍼카' 렌터카 업체가 적발됐습니다.

    하룻밤에 180만 원이나 했지만, 번호판에 렌터카를 뜻하는 '하'나 '허'가 붙지 않는 차량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 손님을 골라 받을 정도였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