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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6-12-30 20:00 | 수정 2016-12-3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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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헌법재판소가 다음 주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심리에서 이재만, 안봉근 전 비서관과 윤전추, 이영선 행정관을 증인으로 추가했습니다.

    세월호 7시간 행적에 대해 박 대통령 측은 다음 달 5일까지는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앵커 ▶

    태블릿 PC에 대해 박 대통령 측은 검찰에 검증이 필요하다며 사실조회를 요청했습니다.

    최순실 씨 등 핵심인물들도 태블릿의 증거능력을 문제 삼고 있는데 이유가 뭔지 취재했습니다.

    ◀ 앵커 ▶

    특검팀이 안종범 전 수석과 김종 전 차관, 장시호 씨를 불러 삼성에 대한 후원금 강요 혐의와 대통령 개입 여부를 집중 추궁했습니다.

    '문화계 블랙리스트' 의혹을 받는 김종덕 전 문체부 장관도 소환됐습니다.

    ◀ 앵커 ▶

    [인명진/새누리당 비대위원장]
    "국민의 지탄을 받고 실망을 준 사람들은 인적청산의 대상입니다."

    새누리당 인명진 비대위원장이 최경환 의원과 이정현 전 대표 등 친박계 핵심을 겨냥해 탈당을 요구했습니다.

    ◀ 앵커 ▶

    경기침체와 김영란법이 식당들에 미친 여파가 실제로 컸습니다.

    식당과 주점에서 일하는 종업원 숫자가 작년보다 3만 명이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는데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 앵커 ▶

    조류 인플루엔자 살처분에 참가한 농장종사자와 공무원 상당수가 후유증을 겪고 있습니다.

    닭을 산 채로 매몰하는 작업을 지켜보며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 앵커 ▶

    중국이 다음 달 한국을 오가는 전세기 운항을 불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춘제를 앞두고 유커 특수를 기대하던 관광업계는 초비상입니다.

    사드 배치 결정에 대한 보복으로 보입니다.

    ◀ 앵커 ▶

    서울의 한 아파트가 경비원을 줄이려던 계획을 하루 만에 취소했습니다.

    주민들은 관리비를 더 내더라도 해고만은 안 된다고 나섰다는데, 그 사연을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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