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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김이선 리포터

[연예 투데이] 구하라 '키이스트'와 접촉, '카라' 행보는?

[연예 투데이] 구하라 '키이스트'와 접촉, '카라' 행보는?
입력 2016-01-06 06:59 | 수정 2016-01-06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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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카라'의 세 멤버, 구하라, 박규리, 한승연 씨의 전속 계약 만료가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구하라 씨가 김수현, 박서준 씨 등 인기 배우들이 소속된 '키이스트'와 접촉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는데요.

    이에 대해 키이스트 측은 "구하라 씨와 만나 이야기를 나눈 건 맞지만 구체적인 계약을 논의한 바는 없다"면서 영입설을 일축했죠.

    또한 박규리, 한승연 씨도 여러 기획사들과 미팅을 가지고 소속사 이적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들의 현재 소속사인 DSP 측은 "현재 재계약과 관련해 결정된 사항이 없으며 멤버들과 이달 안으로 논의를 마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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