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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음력 설을 맞는 아시아 각국의 풍경

[이 시각 세계] 음력 설을 맞는 아시아 각국의 풍경
입력 2016-02-08 07:23 | 수정 2016-02-08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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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진희 리포터 ▶

    2016년 음력설을 맞는 아시아 국가의 풍경은 어떤 모습일까요?

    카운트 다운과 함께 화려한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는 이곳은 베트남입니다.

    음력설을 맞기 전 필리핀 마닐라에선 사람들이 많이 모인 곳에서 전통 떡을 자르며 새해를 축하했고요.

    홍콩에선 의미 있는 날을 앞두고 사원에 모인 사람들이 새해 소망을 빌었습니다.

    타종과 함께 음력 새해를 알린 곳은 중국 베이징입니다.

    중국에선 춘절 기간에 훙바오라고 하는 붉은 봉투에 세뱃돈을 주는 풍습이 있는데요.

    최근에는 휴대전화로 세뱃돈을 송금하기도 하는데, 모바일 세뱃돈 규모가 1조 원을 넘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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