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연우진 씨가 첫 번째 일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데뷔 후 처음 열린 연우진 씨의 일본 단독 팬미팅에는 현지 팬 천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게 했는데요.
연우진 씨는 진솔한 대화로 팬들과 소통하는가 하면 친밀감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하죠.
연우진 씨는 올해 '궁합'과 '김선달' 두 편의 영화로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뉴스투데이
김이선 리포터
[연예 투데이] 연우진 첫 일본 팬미팅, 현지팬 천여 명 열광
[연예 투데이] 연우진 첫 일본 팬미팅, 현지팬 천여 명 열광
입력
2016-02-11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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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2-11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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