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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UN 여성차별철폐위서 일본군 위안부 '강제연행' 부정

日, UN 여성차별철폐위서 일본군 위안부 '강제연행' 부정
입력 2016-02-17 06:12 | 수정 2016-02-17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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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정부가 위안부 강제 연행이 정부가 확인한 자료에서 파악되지 않는다는 이전의 주장을 되풀이하며 사실상 강제 연행을 부정했습니다.

    유엔 여성차별철폐위원회에 출석한 스기야마 신스케 외무성 심의관은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정부가 발간한 자료에는 군이나 관헌에 의한 강제 연행을 확인할 것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제주도에서 강제 연행했다'는 일본인 요시다 세이지의 허위 증언 때문에 위안부 강제연행 견해가 널리 퍼졌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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