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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투데이] '박해진 우표' 중국 전역서 출시, 한국 배우 최초

[연예 투데이] '박해진 우표' 중국 전역서 출시, 한국 배우 최초
입력 2016-04-19 06:56 | 수정 2016-04-1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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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에서 국내 스타의 얼굴이 새겨진 우표가 출시됩니다.

    한국 배우 최초라고 하는데요.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화면으로 확인해 보시죠.

    한류스타 박해진 씨의 사진을 활용한 일명 '박해진 우표'가 중국에서 출시됩니다.

    100세트로 제작된 한정판에 이어 중국 전역에서 통용되는 일반 우표로도 만들어진다고 하는데요.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문화계 인물 100명을 선정한다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박해진 씨는 견자단, 담요문 등 중국의 국민적인 스타들에 이어 5번째 모델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죠.

    그뿐만 아니라 중국에서 한국인을 모델로 한 정식 우표가 발행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는데요.

    박해진 씨는 소속사를 통해 "국가적인 사업에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한편, 박해진 씨는 이번 주말 데뷔 10주년을 기념한 무료 팬 미팅을 열고 국내외 팬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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