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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김이선 리포터

[연예 투데이] 김정훈·박민지, 새 일일극 '다시 시작해' 주연

[연예 투데이] 김정훈·박민지, 새 일일극 '다시 시작해' 주연
입력 2016-05-04 06:59 | 수정 2016-05-0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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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유엔' 출신의 배우 김정훈 씨와 상큼한 매력의 여배우 박민지 씨가 MBC 새 일일극 '다시 시작해'의 남녀주인공으로 발탁됐습니다.

    박민지 씨는 힘든 현실을 씩씩하게 헤쳐나가는 주인공 '나영자' 역으로 브라운관 첫 주연에 나서게 되고요.

    김정훈 씨는 혼자 딸을 키우는 싱글대디로 연기 변신을 꾀한다고 하죠.

    여기에 중견 배우 강신일, 박준금, 전노민 씨가 합류해 무게감을 더한다고 하는데요.

    드라마 '다시 시작해'는 '최고의 연인' 후속으로 오는 23일 저녁에 첫 방송됩니다.

    지금까지 연예투데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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